공무원생활
축제
알페르노
2017. 5. 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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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에게 축제는 참 힘든 일입니다.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하거든요.
특히 봄철은 축제의 달이라 불릴만합니다.
축제가 많은 경우에는 봄 기간에 축제가 3개 이상인 지자체들도 많습니다.
주말 출근시 대체휴무를 주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게 반드시 주는 건 아니라서 안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대체휴무를 안 주면 초과근무를 인정해주는데 축제의 경우는 현업으로 인정해주지 않아서 4시간만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지방직 공무원들에게 축제란 별로 달갑지 않은 것이에요.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놀러와서 즐겁게 놀다 가시는 것을 보면 일하는 사람도 즐겁기도 합니다.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하거든요.
특히 봄철은 축제의 달이라 불릴만합니다.
축제가 많은 경우에는 봄 기간에 축제가 3개 이상인 지자체들도 많습니다.
주말 출근시 대체휴무를 주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게 반드시 주는 건 아니라서 안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대체휴무를 안 주면 초과근무를 인정해주는데 축제의 경우는 현업으로 인정해주지 않아서 4시간만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지방직 공무원들에게 축제란 별로 달갑지 않은 것이에요.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놀러와서 즐겁게 놀다 가시는 것을 보면 일하는 사람도 즐겁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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